4월29일 오전10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KOREA BUSINESS EXPO ANDONG' 전시·수출상담회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식 모습. [황복희 기자]   
4월29일 오전10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KOREA BUSINESS EXPO ANDONG' 전시·수출상담회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식 모습. [황복희 기자]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권기창 안동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전시·수출상담회가 열리는 기업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부터)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전시·수출상담회가 열리는 기업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맨 오른쪽은 김무성 전 의원. 
국내 240개 중소기업이 256개 부스를 차려 해외바이어 등과 상담을 벌이는 '2025 KOREA BUSINESS EXPO ANDONG' 기업전시관 첫날 모습. 이번 전시에서도 기대 이상의 실적이 나올 예정이라고 박종범 회장은 밝혔다.     
국내 240개 중소기업이 256개 부스를 차려 해외바이어 등과 상담을 벌이는 '2025 KOREA BUSINESS EXPO ANDONG' 기업전시관 첫날 모습. 이번 전시에서도 기대 이상의 실적이 나올 예정이라고 박종범 회장은 밝혔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실내홀과 별도로  1층 로비에도 기업전시관 부스가 차려졌다. 개막 첫날 모습.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실내홀과 별도로  1층 로비에도 기업전시관 부스가 차려졌다. 개막 첫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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