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정체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취업이민 등 각 종 이민수속을 진행 중인 한인 신청자들을 답...

  ▶좌절을 딛고 우뚝 일어선 고종호(사진 왼쪽) 회장 부자가 최근 글렌데일 하이츠에 설립한 필로스...

모국 정부는 2004년도 원어민 영어교사를 모집하고 있다. 캐나다를 비롯해 미국, 영국, 호주, 뉴...

캐나다 한인교향악단(단장 김명숙)의 제28회 정기 연주회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토론토 예술...

지난해 3분기중 캐나다에 정착한 신규 한인 이민자는 2천1백32명이며 같은기간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

  캐나다 밴쿠버에서 취업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하는 것은 좌절해 본 사람만이 안다. 특히...

임성준(任晟準)신임 주캐나다대사가 오는 13일 한국을 떠나 오는 15일 월요일부터 오타와의 대사관에...

김주진(68ㆍ미국명 제임스 김) 앰코테크놀러지회장 등 동포 8명이 미 최대 아시안 포털웹사이트 ‘골...

하와이 주정부 산하 단체교섭 조정관직을 맡고있는 하와이 동포 4세 테드 홍(46. 한국명 홍학선) ...

[주미대사관 영사부 업무 통계]　워싱턴·볼티모어 한인사회에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본국 국적을 포...

‘신토불이 건강보조식품이 좋다.’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한국산 건강 보조식품을 찾는 한인들이 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