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2023년 재외공관의 해외진출기업 지원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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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3년 재외공관의 해외진출기업 지원사례집’ 발간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4.04.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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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나 수출·수주 지원 사례 수록

외교부는 지난해 재외공관이 해외 진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수출·수주를 성공적으로 지원한 사례들을 조사하고 이 중 98건을 엄선해 ‘2023년 재외공관의 해외진출기업 지원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4월 19일 밝혔다.

사례집에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공급망 교란 등 급변하는 대외 경제 환경 속에서도 우리 기업의 경제이익을 보호·증진하기 위해 우리 기업들을 적극 지원해 온 재외공관 활동의 모범사례들이 담겼다. 

특히 167개 재외공관이 수출·수주 전진기지로서 추진해 온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나 수출·수주 지원 서비스를 유형별로 정리해 ▲기업 애로사항 해소 ▲미수금 회수 지원 ▲해외시장 개척 및 조달시장 참가 지원 ▲해외 취업·창업 지원 ▲법률자문서비스 등으로 구분했다. 

해당 사례집은 외교부 홈페이지(‘외교정책’ → ‘경제’ → ‘해외진출기업 활동지원’)에서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외교부는 “해외시장 개척 및 신규 투자처를 모색 중인 우리 기업들에게 생생한 현지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 진출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본부와 재외공관이 하나가 되어 우리 국민·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 해결, 성공적 수출·수주 지원 등 ‘다가가는 민생·경제외교’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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