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재단(대표 이숙녀)은 지난 28일 뉴욕 한인예술계의 1세대 대표인물인 김포 화백과 부인 실비아 월드가 운영하는 ‘김포&실비아월드 갤러리’를 방문했다.1917년생인 김포 화백은 일리노이 주립대학 교환 교수직 2년을 거친 후 1957년부터 뉴욕에서 작품활동을 계속해온 뉴욕 1세대 한인 화가의 대표적 인물이다. 그는 현재 구겐하임 미술관 등 유명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는 등 뉴욕 주류 화단에서 인정받는 화가다. 이날 방문에는 알재단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수현 재외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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