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생, 최필남, 홍태명 등 총 3명
미국 뉴욕지역 한글학교 관계자들이 그동안의 국민교육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주뉴욕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총영사관 1층 리셉션홀에서 '2011년 국민교육발전 유공자' 정부표창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발전 유공 수상자로는 △이부생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고문 △최필남 뉴욕한국학교 교사 △홍태명 사랑한국학교 교장 등 총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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