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한-튀르키예 정책기획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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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한-튀르키예 정책기획협의회’ 개최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4.05.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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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세 및 외교정책기획 분야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제4차 한-튀르키예 정책기획협의회가 5월 9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박장호 외교부 외교전략기획관과 에스라 토플루(Esra Toplu) 튀르키예 외교부 외교정책조정국장 주재로 열렸다. (사진 외교부)
제4차 한-튀르키예 정책기획협의회가 5월 9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박장호 외교부 외교전략기획관과 에스라 토플루(Esra Toplu) 튀르키예 외교부 외교정책조정국장 주재로 열렸다. (사진 외교부)

제4차 한-튀르키예 정책기획협의회가 5월 9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박장호 외교부 외교전략기획관과 에스라 토플루(Esra Toplu) 튀르키예 외교부 외교정책조정국장 주재로 열렸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에서 양국은 주요 외교정책 기조 및 중동, 우크라이나, 인도-태평양 등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기획관은 한국과 튀르키예가 공통적으로 복잡다단한 지정학적 환경에 처해 있으면서도 책임 있는 중견국가로서 국제사회에서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외교현안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는 것이 의미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박 기획관은 급변하는 외교환경 속에서 보다 유효한 외교정책 수립을 위해 정책기획 부서가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양국간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했다.

토플루 국장은 혈맹이자 형제국가인 한국과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의 다양한 지정학적 도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음을 평가하고,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대한 튀르키예의 입장과 역할을 설명했다.

아울러 토플루 국장은 한국과 과학기술, 사이버 등 신흥안보, 글로벌 사우스 등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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