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로 깨닫다’ 조현용 교수, 평화방송 새 코너 맡아
상태바
‘우리말로 깨닫다’ 조현용 교수, 평화방송 새 코너 맡아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4.05.10 13: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문화특집 우리가 무지개처럼’에서 한달에 한번 우리말 소개
조현용(경희대 교수, 한국어교육 전공)
조현용(경희대 교수, 한국어교육 전공)

본지에 칼럼 ‘우리말로 깨닫다’를 연재하는 조현용 경희대학교 한국어교육 전공 교수가 가톨릭평화방송(서울·경기 FM105.3mhz)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다문화특집 우리가 무지개처럼>의 새 코너를 맡았다. 

코너 이름은 <조현용 교수의 우리말로 배우다>로, 한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이주노동자, 유학생의 한국문화 이해를 돕고자 기획됐다. 

조현용 교수는 5월 11일부터 한달에 한번 해당 코너를 통해 우리말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첫 시간에는 우리 귀에 친숙한 7가지 키워드, 아름/ 보람/ 새벽/ 값어치/ 바보/ 궁금증/ 사랑 등과 같은 우리말들이 청취자를 만난다. 

조현용 교수는 2009년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SUNY)에서 1년간 한인 2세를 위한 한국어교육 방향과 미국 대학의 한국학과 발전방향 등을 연구했다. 국제한국어교육학회 부회장, 한국어교육기관대표자협의회 회장, 경희대 국제교육원 원장 등을 역임했고, 저서로는 ‘우리말 선물’, ‘우리말 교실’, ‘한글의 감정’, ‘한국어, 문화를 말하다’, ‘언어로 본 한국인의 문화유전자’ 등 다수가 있다.

<다문화특집 우리가 무지개처럼>은 가톨릭평화방송에서 14년 동안 진행된 대표적인 다문화 프로그램으로 현재 조준형 PD가 제작과 진행을 맡고 있다. 문화의 다양성과 우리 사회 소수자들을 생각해보고 한 주간 있었던 다문화 관련 소식이나 뉴스를 소개하며 유튜브로도 시청할 수 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