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축복의 큰 발전이 있기를
상태바
사랑과 축복의 큰 발전이 있기를
  • 이경로
  • 승인 2007.01.12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경로(뉴욕한인회 회장)
모든 어려움은 지난해에 묻혀 보냈고 이제 우리에게는 희망적인 2007년이 열렸습니다. 올해는 한국인 유엔사무총장이 임기를 시작하고, 뉴욕한인사회는 스스로 만들 어 낸 정부예산을 집행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이 금년부터는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신명나는 일들이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에 금년 한 해 동안 계속해서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누구나 맡은 바 책임을 다하여 일하면 분명히 노력의 대가만이 아니고 큰 행운까지 함께 따르는 황금복돼지 해가 될 것입니다.

동포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에 사랑과 축복의 큰 발전이 있으시기를 엎드려 기원합니다. 또한 한민족의 우수성을 더 알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인회 또한 최선을 노력을 경주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