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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별보좌관 초청 간담회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35회 학술대회(8월10일) 기조 강연자로 초빙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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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4  11: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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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종권 동북부협의회장, 이승민NAKS총회장, 강경화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별 보좌관, 고은자 이사장, 오정선미 부회장, 이광호 전 이사장, 황정숙 사무총장.(사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이승민) 회장단이 3월 31일,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35회 학술대회 기조 강연자로 확정된 강경화 유엔 사무총장 정책 특별보좌관을 뉴욕 맨해튼에 소재한 가온누리 식당에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를 강경화 특별보좌관에게 소개하고 아울러 학술대회의 취지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승민 총회장을 비롯해 고은자 이사장, 이광호 전 이사장, 오정선미 부회장, 황정숙 사무총장, 박종권 동북부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이승민 총회장은 “강경화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별 보좌관의 성공 이야기는 한국어 교육을 담당하는 선생님들의 자존감을 높여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선생님들이 도전정신과 위안을 받고 갈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강 보좌관은 특출한 외국어 실력과 국제 감각을 두루 갖춘 한국인으로서 유엔 내 한국 여성 중 역대 최고위직을 맡고 있으므로, 우리 2세, 3세들이 넓은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선에서 교육하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함께 꿈꾸며 도약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35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는 애틀랜타에 소재한 메리어트 호텔에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함께 꿈꾸며 도약하는 한국어 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800~1,000명 정도의 한국어 교육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오정선 미학술대회 담당 부회장에게 문의하면 된다(vp-so@nak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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