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산 유럽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이 지난 16일 본사를 내방, 유럽한인사회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형모 대표와 함께 논의하고, “필리핀 수해로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싶다”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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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산 유럽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이 지난 16일 본사를 내방, 유럽한인사회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형모 대표와 함께 논의하고, “필리핀 수해로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싶다”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