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양인연대(GOA’L.골)는 오는 19~2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홀 국제회의장에서 ‘새로운 입양 공동체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제6차 연례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12일 골에 따르면 올해 콘퍼런스는 영주귀국했거나 일시적으로 고국에 돌아온 해외입양인 공동체의 성장을 돌아보며, 일반적인 ‘해외 입양인’에 대한 개념을 양국가에서 얻은 경험, 예술, 언어, 가족 등의 관계를 통해 재정의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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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인연대(GOA’L.골)는 오는 19~2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홀 국제회의장에서 ‘새로운 입양 공동체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제6차 연례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12일 골에 따르면 올해 콘퍼런스는 영주귀국했거나 일시적으로 고국에 돌아온 해외입양인 공동체의 성장을 돌아보며, 일반적인 ‘해외 입양인’에 대한 개념을 양국가에서 얻은 경험, 예술, 언어, 가족 등의 관계를 통해 재정의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