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지역 추석명절잔치가 오는 14일 오후 4시30분 밴쿠버 기둥교회(최철우 목사)에서 열린다.
지난 8년동안 추석명절잔치를 개최해온 최철우 목사는 "오레곤 지역 어르신들도 함께 초청하는 올해 행사는 밴쿠버 한인회(회장 임성배)가 후원하는 등 뜻깊은 잔치가 될 것 같다"며, "지역을 불문하고 모든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오셔서 함께 뜻깊고 귀한 시간을 나누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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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지역 추석명절잔치가 오는 14일 오후 4시30분 밴쿠버 기둥교회(최철우 목사)에서 열린다.
지난 8년동안 추석명절잔치를 개최해온 최철우 목사는 "오레곤 지역 어르신들도 함께 초청하는 올해 행사는 밴쿠버 한인회(회장 임성배)가 후원하는 등 뜻깊은 잔치가 될 것 같다"며, "지역을 불문하고 모든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오셔서 함께 뜻깊고 귀한 시간을 나누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