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본지는 ‘제5회 발로 뛰는 영사상’시상식을 개최해 수상자인 이봉행 호주 영사를 대신해 참석한 박준범 경감과 손선흥 독일 본 총영사를 대신해 참석한 손재필, 재선씨에게도 상패를 전달했다.
박진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은 “동포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 영예를 얻은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외교통상부 장관에게 건의해서 1계급 특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형모 본지 대표, 박준범 경감, 손재선씨, 이종훈 희망한국국민연대 공동대표, 손재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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