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규 재독한인총연합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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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규 재독한인총연합회장 연임
  • 나복찬 재외기자
  • 승인 2024.05.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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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정기총회서 제37대 회장으로 선출
사단법인 재독한인총연합회는 지난 5월 11일 오후 1시 독일 에센에 소재한 재독한인문화회관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재임에 도전한 정성규 현 회장을 제3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사단법인 재독한인총연합회는 지난 5월 11일 오후 1시 독일 에센에 소재한 재독한인문화회관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재임에 도전한 정성규 현 회장을 제3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정성규 신임 회장(가운데)와 선관위원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사단법인 재독한인총연합회(회장 정성규)는 지난 5월 11일 오후 1시 독일 에센에 소재한 재독한인문화회관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재임에 도전한 정성규 현 회장을 제3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대의원 102명 중 9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국민의례, 회장 인사, 사업 보고, 재정 보고, 감사 보고, 안건토의, 회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사단법인 재독한인총연합회는 지난 5월 11일 오후 1시 독일 에센에 소재한 재독한인문화회관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재임에 도전한 정성규 현 회장을 제3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사단법인 재독한인총연합회는 지난 5월 11일 오후 1시 독일 에센에 소재한 재독한인문화회관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재임에 도전한 정성규 현 회장을 제3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사업 보고, 재정보고, 감사 보고는 대의원 전원이 거수로 일괄 통과를 의결했고, 안건토의에서는 계획된 총연 사업, 잠정 휴면 상태였던 3개 지역한인회(캄프-린트포르트, 아헨, 브레멘) 복권 자격 인준과 2개 지역한인회 대의원 수 조정 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36대 집행부에 대한 임기종료 선언과 회의록 낭독이 있은 후 제37대 회장 선출이 진행됐다. 유제헌 선관위원장은 회장에 입후보한 정성규, 하영순 두 후보가 모든 결과에 승복한다는 서약서를 제출했으며, 새로운 정관이 효력을 갖게 된 후 처음 경선으로 치러지는 선거로 합동 유세가 있었던 것 등 그동안의 과정을 보고했다.

사단법인 재독한인총연합회는 지난 5월 11일 오후 1시 독일 에센에 소재한 재독한인문화회관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재임에 도전한 정성규 현 회장을 제3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사단법인 재독한인총연합회는 지난 5월 11일 오후 1시 독일 에센에 소재한 재독한인문화회관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재임에 도전한 정성규 현 회장을 제3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왼쪽부터) 정성규 후보, 하영순 후보, 유제헌 선관위원장과 선관위원 2인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이어 정견 발표는 추첨된 순서에 따라 하영순 후보가 먼저 입후보하게 된 배경과 총연과 지역한인회 활성화를 위한 기금 마련책 등의 공약을 발표했고, 정성규 후보는 제37대 회장에 당선된다면 파독근로자 연금 도입의 결실 등을 담은 4개 공약사항을 각각 발표하며 대의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유제헌 선관위원장은 투표 및 개표요령, 투표 진행 과정에 관해 안내한 뒤, 선출순서에 들어갔다. 회장과 감사선거는 별지 무기명투표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공개개표과정을 통한 결과를 선관위원회가 발표했다.  

사단법인 재독한인총연합회는 지난 5월 11일 오후 1시 독일 에센에 소재한 재독한인문화회관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재임에 도전한 정성규 현 회장을 제3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사단법인 재독한인총연합회는 지난 5월 11일 오후 1시 독일 에센에 소재한 재독한인문화회관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재임에 도전한 정성규 현 회장을 제3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정성규 신임 회장(왼쪽 세 번째)와 신임 감사 3인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제37대 회장에는 정성규 후보가 대의원들의 절대 다수 지지를 받아 당선됐음이 공포됐다. 아울러 신임 감사 3인에는 김우선(수석), 곽용구, 서봉석 대의원이 선출됐다. 

유제헌 선관위원장은 당선자에게 후보자특별찬조금과 당선증을, 그리고 2013년 삼일문화상으로 수상한 금메달을 함께 전달했다. 

정성규 당선자는 “맡겨주신 일에 온 힘을 다해 2년 임기 동안 봉사할 것이며 앞으로도 대의원 여러분과 동포사회 각계의 관심과 지도 편달을 바란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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