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사회, ‘홍수 피해’ 남부지역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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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사회, ‘홍수 피해’ 남부지역 돕기 나서
  • 이재상 재외기자
  • 승인 2024.05.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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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와 한인의류산업협회, 구호물품 기증 캠페인 전개
브라질한인회는 지난 5월 11일 한류 팬들과 협력해 상파울루 소재 쇼핑몰 케이스퀘어 루프탑에서 자선 행사를 개최하고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한국드라마 ‘눈물의 여왕’ 최종회를 함께 시청하며 이재민 지원 물품을 기증 받았다.
브라질한인회는 지난 5월 11일 한류 팬들과 협력해 상파울루 소재 쇼핑몰 케이스퀘어 루프탑에서 자선 행사를 개최하고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한국드라마 ‘눈물의 여왕’ 최종회를 함께 시청하며 이재민 지원 물품을 기증 받았다. (사진 이재상 재외기자)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 주에서 지난 4월 29일부터 시작된 폭우로 80년 만에 대홍수 피해를 입은 가운데, 브라질 한인사회가 이 지역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5월 11일 한류 팬들과 협력해 상파울루 소재 쇼핑몰 케이스퀘어 루프탑에서 자선 행사를 개최하고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한국드라마 <눈물의 여왕> 최종회를 함께 시청하며 이재민 지원 물품을 기증 받았다.

오뚜기 슈퍼, 브라질한인회, 주상파울루총영사관, 코윈 브라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파울루지사, 한마음선원 그리고 한류 팬들이 기부에 참여했고, 제갈영철 한브장학회 고문은 행사 장소를 후원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이날 브라질 남부 수해 피해자들에 대한 묵념 시간을 갖기도 했다. 

브라질한인회는 지난 5월 11일 한류 팬들과 협력해 상파울루 소재 쇼핑몰 케이스퀘어 루프탑에서 자선 행사를 개최하고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한국드라마 ‘눈물의 여왕’ 최종회를 함께 시청하며 이재민 지원 물품을 기증 받았다.
브라질한인회는 지난 5월 11일 한류 팬들과 협력해 상파울루 소재 쇼핑몰 케이스퀘어 루프탑에서 자선 행사를 개최하고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한국드라마 ‘눈물의 여왕’ 최종회를 함께 시청하며 이재민 지원 물품을 기증 받았다. 이날 기증된 물품들 (사진 이재상 재외기자)

브라질한인회는 5월 16일까지 의류협회지원센터(R.Anhaia 130)에서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을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물품은 식품, 물, 의류, 담요, 동물 사료 등이며, 모아진 구호품들은 다음날 봉헤찌로 지역 우체국을 통해 피해 지역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브라질한인의류산업협회(ABIV)도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이미 5톤에 가까운 물품이 모아졌다. 특히 의류가 많이 기부됐으며 생수 2,000리터를 일회성으로 기부한 기업도 있다.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피해 지역 주민들은 현재 물자가 부족해 현금보다는 물품 기부가 더욱 필요하다“면서 ”브라질 한인사회는 이번 홍수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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