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남부 ‘대홍수’에 주상파울루총영사관 긴급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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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부 ‘대홍수’에 주상파울루총영사관 긴급 대책 마련
  • 이재상 재외기자
  • 승인 2024.05.0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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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대상 비상 연락망 구축하고 24시간 재난대비체계 구축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폭우로 인해 80년 만에 대홍수 피해를 입은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 주 (사진 이재상 재외기자)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폭우로 인해 80년 만에 대홍수 피해를 입은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 주 (사진 이재상 재외기자)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 주는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폭우로 인해 80년 만에 대홍수 피해를 입고 있으며 사망자는 100명을 넘어섰다고 브라질 재난관리청이 5월 8일 밝혔다.

특히 피해가 심각한 포르투알레그리 시에는 수십만명의 주민들이 피난을 떠났으며, 주택, 교통, 통신 등 기반 시설 피해도 막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주상파울루한국총영사관(총영사 황인상)은 포르투알레그리(위성도시 성 레오폴두 포함) 지역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24시간 재난대비체계를 구축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또한 추가 강우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우리 국민에게 대피를 권고하고 있다. 

총영사관은 우리 국민 피해 발생 시 필요한 지원을 즉각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주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관 민원실: 11-3141-1278 / 김인호 영사: 11-97188-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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