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필진과 편집위원회가 4월부터 바뀝니다.
앞으로 새 필진들은 동포정책, 다문화, 동포이민사, 동포문화, 동포사회, 동포경제, 동포NGO 등 전문 분야별 현안에 대해 예리한 필치로 700만 재외동포들의 권익 향상과 보호를 위한 대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또한 새 필진들은 동포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국내외의 동포정책과 사회 현안에 대해 폭넓은 진단과 모색을 해 나갈 것입니다. 새 필진에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편집위원 역시 동포정책, 문화, 사회, 동포경제, 여성, 다문화 등 동포사회 현안을 다양한 시각으로 깊이 있게 분석해 이를 지면에 반영토록 할 것입니다.(무순)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