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주 레오니아 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덕성 씨가 3년 임기의 타운 도시계획위원으로 임명돼 지난달 23일 선서식을 가졌다.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도시계획위원회는 타운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말 도시계획위원으로 임명된 정 위원이 레오니아도서관에서 열린 2008년 첫 전체회의에서 취임선서를 하는 모습.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수현 재외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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