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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베이징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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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베이징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 개최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4.05.0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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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 준비상황 점검하고 내년도 중국 대회 추진 계획 논의 
재외동포청은 지난 5월 8일 중국 베이징 그랜드 메트로파크호텔에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제47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청은 지난 5월 8일 중국 베이징 그랜드 메트로파크호텔에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제47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지난 5월 8일 중국 베이징 그랜드 메트로파크호텔에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제47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10월 전라북도·전주시에서 열리는 ‘2024 세계한인 비즈니스대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중국 개최 예정인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우재 2024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대회장,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 권순기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회장, 고상구 베트남 K&K 트레이딩 회장, 이준용 중국한국상회 수석부회장, 김점배 아프리카·중동한상총연합회 회장 등 전 세계 재외동포 기업인 4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 주최 측인 재외동포청과 주관 지자체인 전라북도는 대회 프로그램, 대회시설 설치 운영, 기업·일반 참가자 관리, 홍보 등 대회 운영 계획을 발표했고, 운영위원들은 준비 보완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OK Biz) 사업의 설명회도 열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바이어 역할, 수출 또는 투자상담, 다른 외국 기업을 소개할 재외동포 기업인을 발굴해 적절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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