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완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단장이 지난달 31일 “재외한인들과의 다양한 교류를 통한 지역발전 및 경제 활성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디아스포라 기념관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 단장에 따르면, 이 기념관 건립은 광주시가 주체가 돼 추진되며 오는 2015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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