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한인학회(회장 윤인진)가 다음달 23일 고려대학교에서 ‘한중일 동북아협력시대의 조선족의 역할’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진영 인하대학교 교수는 지난 27일 “재일본조선학회와 재외한인학회가 공동으로 이번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한국 중국 일본에서 뿌리내리고 있는 조선족의 정체성에 대해 논의하고, 동북아시에서 조선족 동포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독일 괴테하우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시작 독일 괴테하우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시작 조태열 장관, 중국지역 공관장회의 개최 조태열 장관, 중국지역 공관장회의 개최 여권 영문명 잘못 입력해 비행기 못 타는 일 없어진다 여권 영문명 잘못 입력해 비행기 못 타는 일 없어진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제10회 남윤철 장학금’ 수여식 개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제10회 남윤철 장학금’ 수여식 개최 “싱가포르 방문 시 안전정보 확인하세요” “싱가포르 방문 시 안전정보 확인하세요”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 한국인 유학생 초청 간담회 개최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 한국인 유학생 초청 간담회 개최
이슈포토 ‘재외공관 금융인증서 발급 서비스’ 5월부터 시작 ‘재외공관 금융인증서 발급 서비스’ 5월부터 시작 ‘2024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컨퍼런스’ 하노이서 개최 ‘2024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컨퍼런스’ 하노이서 개최 탈북민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호주협의회 최금영 위원 탈북민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호주협의회 최금영 위원 월드옥타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폐막 월드옥타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폐막 [사고] 본사 이정내 사장 선임 [사고] 본사 이정내 사장 선임 민주평통 말라위분회, 현지인 위한 한국문화 축제 열어 민주평통 말라위분회, 현지인 위한 한국문화 축제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