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한인학회(회장 윤인진)가 다음달 23일 고려대학교에서 ‘한중일 동북아협력시대의 조선족의 역할’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진영 인하대학교 교수는 지난 27일 “재일본조선학회와 재외한인학회가 공동으로 이번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한국 중국 일본에서 뿌리내리고 있는 조선족의 정체성에 대해 논의하고, 동북아시에서 조선족 동포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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