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2005 동북아해외학자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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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2005 동북아해외학자토론회]
  • 신성준
  • 승인 2005.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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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모스크바를 방문하게 된다.
2005 동북아해외학자토론회가 오는 12월15-16일 양일간에 걸쳐 모스크바 고르바초프 재단(GF)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최로 열린다.

이번 방문에는 이 재정 수석부의장과 정 태익 외교부 본부 대사,민주평통 서울지역회의(주관협의회:양천구협의회),국제위원회, 재외동포재단,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 등 약 2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민주평통은“한반도 평화와 고려인”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한·러 국제협력 등을 모색하고 고려인의 현실과 미래 조명,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므로써 민족화합을 확립하자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따라 민주평통 구주동부중앙아협의회에서는 재러동포(CIS포함), 자문위원, 재외동포 학자, 한상기업가, 차세대 지도자, 유학생 등 약2백여명이 참석될 예정이다.
모스크바=신성준기자<재외동포신문 designtimesp=8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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