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삼 신임 주뉴욕총영사, 뉴욕한인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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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 신임 주뉴욕총영사, 뉴욕한인회 방문
  • 이현수 기자
  • 승인 2019.12.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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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9일 부임 후 한인사회 첫 방문지로 한인회 찾아
(왼쪽부터) 이종섭 동포담당 영사, 음갑선 뉴욕한인회 상임부회장,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장원삼 주뉴욕총영사, 우성규 부총영사, 애리 김 뉴욕한인회 홍보부회장 (사진 뉴욕한인회)
(왼쪽부터) 이종섭 동포담당 영사, 음갑선 뉴욕한인회 상임부회장,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장원삼 주뉴욕총영사, 우성규 부총영사, 애리 김 뉴욕한인회 홍보부회장 (사진 뉴욕한인회)

지난 11월 29일 주뉴욕한국총영사관에 새로 부임한 장원삼 주뉴욕총영사가 지난 12월 2일 부임 후 한인사회 첫 번째 방문지로 뉴욕한인회를 찾았다.

이날 장 총영사의 뉴욕한인회 방문에는 주뉴욕총영사관 우성규 부총영사와 이종섭 동포담당 영사가 동행했으며, 뉴욕한인회 측에서는 찰스 윤 회장, 음갑선 상임부회장, 애리 김 홍보부회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장원삼 총영사는 한인 차세대들과의 네트워크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인회 발전을 위해 총영사관 차원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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