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귀임하는 박효성 총영사 고별 오찬 열고 감사의 뜻 전해
미국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의장 이경로)는 11월 임기를 마치고 귀임하는 박효성 주뉴욕총영사의 고별 오찬을 11월 6일 뉴저지 동해수산에서 가졌다.
이날 역대회장단협의회는 그간 뉴욕 한인사회에 대한 애정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박효성 총영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오찬에는 주뉴욕한국총영사관 박효성 총영사와 이종섭 동포담당 영사, 뉴욕한인회 찰스 윤 현 회장, 조병창 19대 회장, 신만우 25대 회장, 이경로 29대 회장, 한창연 32대 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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