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한국인연합회, 히로시마서 ‘제2회 전국 한인회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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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한국인연합회, 히로시마서 ‘제2회 전국 한인회 워크숍’ 개최
  • 이현수 기자
  • 승인 2019.07.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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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13일, ‘한인회의 도약과 미래를 함께 열자’ 슬로건으로
▲ 재일본한국인연합회는 지난 7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일본 히로시마 마미요시그랜드호텔에서 ‘제2회 전국 한인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재일본한국인연합회)

재일본한국인연합회(회장 구철)는 지난 7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일본 히로시마 마미요시그랜드호텔에서 ‘제2회 전국 한인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 재일본한국인연합회는 지난 7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일본 히로시마 마미요시그랜드호텔에서 ‘제2회 전국 한인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한인사회에 현안에 관한 분과별 토론 및 발표가 있었다. (사진 재일본한국인연합회)

‘한인회의 도약과 미래를 함께 열자’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전국 한인회 공동사업 방안 ▲각 지역 한인회의 재정 안정 방안 ▲한인회 회원 증대 방안 등을 분과별로 나눠 논의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 있는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도 방문했다.

▲ 재일본한국인연합회는 지난 7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일본 히로시마 마미요시그랜드호텔에서 ‘제2회 전국 한인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 있는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도 방문 (사진 재일본한국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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