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실장 이훈용, 연구소통부장 김봉섭 등 5명에 새 직책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1월 2일과 7일자로 5명의 부서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2일에는 감사실장에 이훈용 전 동포단체지원부장을, 연구소통부장에는 김봉섭 전 홍보문화부장을 임명했다.
이어 7일에는 한상사업부장에 한광수 전 전략기획실장을, 기획실장 겸 서울사무소장에는 박종환 전 차세대사업부장을, 차세대사업부장에는 조형재 전 교육지원부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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