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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창록 신임 프랑크푸르트총영사, 한인단체장들과 상견례본분관에서 다시 프랑크푸르트로 부임, 차세대 발전 위한 단체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 요청
배정숙 재외기자  |  bjsk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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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9  14: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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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금창록 신임 총영사는 지난 11월 26일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유럽총연합회 회장 및 재독한인총연합회장과 재독한인회 남부지역 한인회장들, 언론인들과의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금창록 신임 총영사는 지난 11월 26일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유럽총연합회 회장 및 재독한인총연합회장과 재독한인회 남부지역 한인회장들, 언론인들과의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월까지 본 분관 총영사로 재임했던 금 총영사는 인사말에서 “본국 귀국 3개월 만에 다시 프랑크푸르트로 부임했다”고 설명하고, “베를린대사관과 본 분관 등 총 8년간의 독일 재임 시 독일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고, 재독동포사회도 세대교체 등 변화가 일고 있다”며, 재독동포사회, 특히 차세대들이 더욱 발전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이를 위해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관할에 속하는 남부지역의 단체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금창록 신임 총영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이에 재독한인총연합회 박선유 회장은 “금창록 신임 총영사는 우리 모두가 너무 잘 알고 있는 분이기에 더욱 반갑다”며, “유럽에서 거의 13년간을 생활하였기에 우리 독일교민들의 삶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분이며, 본 분관 재임 당시에도 우리 교민들에 대한 애정과 사랑은 교민사회 안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환영인사로 답했다.

이어,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장을 비롯해 남부지역 지방한인회 회장들과 언론인들이 돌아가며 환영인사를 전했다. 특히, 김운경 YTN 방송 리포터는 “1년에 3~4회 정도 한인행사가 개최됐던 한국정원 복원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고, 우리뉴스 유종헌 사장은 환영인사와 아울러 “지금 공사 중인 공관건립에서 교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재독한인총연합회 박선유 회장이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이날 참석자들은 오버우어젤에 위치한 한식당 미당으로 옮겨 오찬을 나누며 많은 덕담과 함께 금창록 총영사의 부임을 축하했다. 한편, 오는 12월 4일에는 한인 동포단체장들과의 상견례가 예정돼 있다.

   
▲ 프랑크푸르르트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금창록 신임 총영사와 유럽총연합회 회장 및 재독한인총연합회장과 재독한인회 남부지역 한인회장들, 언론인들이 상견례를 하고 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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