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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양한국주 맞아 ‘2018 선양교민노래자랑대회’ 개최본선 오른 12명 치열한 경연, 금상에 ‘천년바위’ 부른 이종혁 씨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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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5  16: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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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양한국인(상)회는 10월 21일 오후 선양시 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2018 선양교민노래자랑대회’를 개최했다. 단체사진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선양한국인(상)회(회장 라종수)는 제15회 ‘중국 선양한국주’ 기간을 맞아 10월 21일 오후 선양시 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2018 선양교민노래자랑대회’를 개최했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과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임병진)의 후원으로 선양시에 거주 교민들의 재능과 노래실력을 뽐내고 더욱더 단합된 교민사회를 만들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최은정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관 영사, 하주미 재외동포재단 과장, 동북3성한국인(상)회연합회 손명식 회장, 한중교류문화원 안청락 이사장을 비롯해 선양교민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 선양한국인(상)회는 10월 21일 오후 선양시 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2018 선양교민노래자랑대회’를 개최했다. 금상 수상자 이종혁 씨의 무대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예선을 통과한 12팀(개인포함)이 겨룬 본선 경연 결과 금상은 이종혁(박정식, 천년바위)씨에게, 그리고 은상에는 송점순(김수희, 애모), 동상은 김지영(김수희, 남행열차) 씨에게 돌아갔다. 심사는 한중교류문화원 임유빈 선생과 나누리예술단 김선경 선생이 맡았다.
 
   
▲ 선양한국인(상)회는 10월 21일 오후 선양시 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2018 선양교민노래자랑대회’를 개최했다. 은상 수상자 송점순씨의 무대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또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예총 성남지회 소속 가수 성국 씨와 주미 씨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그 열기를 더했다.

   
▲ 선양한국인(상)회는 10월 21일 오후 선양시 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2018 선양교민노래자랑대회’를 개최했다. 초대가수 성국 씨(왼쪽)과 주미 씨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한편 주선양총영사관과 선양시가 함께 주최하고 선양한국인회와 화평구 정부가 공동 주관한 제15회 ‘중국선양한국주’는 ‘창업창신 플랫폼 건립, 한중 신흥산업교류협력 촉진’을 주제로 지난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선양시 화평구에서 개최됐다.
 
   
▲ 선양한국인(상)회는 10월 21일 오후 선양시 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2018 선양교민노래자랑대회’를 개최했다. 응원 모습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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