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0.17 수 19:50
뉴스중남미
아르헨티나인들이 생각하는 한국 드라마의 매력은?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한국 드라마 관련 특강 ‘K-드라마의 비밀’
서경철 재외기자  |  banava_ab@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30  14:00: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현지 한국 문화 전문 기자가 담당한 한국 드라마 관련 특강이 문화원에서 열렸다. (사진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 이하 문화원)이 주최하고 현지 한국 문화 전문 기자가 담당한 한국 드라마 관련 특강이 문화원에서 열렸다.

문화원은 5월 23일 저녁 ‘더욱 가까운 한국’ 순서 중 하나로 현지 시민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르헨티나 매체 ‘라 나시온’ 기자 나탈리아 트루센코를 초청해 ‘K-드라마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진행했다.

나탈리아 기자는 지난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의 해외언론인 초청사업을 통해 한국과 본격적인 인연을 맺은 뒤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한국 드라마 전도사로 활약 중이다.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현지 한국 문화 전문 기자가 담당한 한국 드라마 관련 특강이 문화원에서 열렸다. 강연 중 상영된 김수현, 전지현 주연 한국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화면  (사진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그녀는 “오늘날 한국은 로맨틱 코미디, 액션물, 사극 등 여러 장르에서 멋진 드라마 작품을 만들어 내는 나라 중 하나”라며 “아시아를 이끄는 K-드라마는 이미 여러 할리우드에 버금가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현지 한국 문화 전문 기자가 담당한 한국 드라마 관련 특강이 문화원에서 열렸다. 강연을 담당한 나탈리아 트루센코  라 나시온 기자 (사진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이어서 그녀는 중화권에서 일으켜 배우 김수현을 단숨에 중화권 한류스타로 자리 매김 한 ‘별에서 온 그대’와 미국의 대표 스트리밍 미디어로 불리는 넷플릭스(Netflix)의 시리즈, 센스8의 주연으로 출연 해 외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배두나의 ‘비밀의 숲’, 발라드 가수 이승기의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그린 감성 퇴마극 ‘화유기’ 등 여러 드라마 영상을 부분 상영하며 줄거리를 소개하고 각 시리즈에서 전달하는 메시지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강의 후엔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현지 한국 문화 전문 기자가 담당한 한국 드라마 관련 특강이 문화원에서 열렸다. 한국 드라마 영상을 보고 있는 청중들 (사진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이 중 한국 드라마의 열렬한 시청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40대 여성 에우헤니아 씨는 세계가 주목하는 K-드라마만의 매력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했고 나탈리아 기자는 “K-드라마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보편적인 주제를 갖고도 한국 사람들의 일상, 직장생활 심지어 사법 체계까지도 알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구성 요소를 갖추고 있다”며 “한국인은 로맨틱, 코미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이며 그 매력을 드라마 속에 포함하여 보여주고 있다”고 대답했다.

‘더욱 가까운 한국’은 아르헨티나 전문가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보다 더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강의 프로그램으로 매달 다른 주제로 개최되고 있다.

다음 강연이 펼쳐지는 6월 27일에는 포털사이트 아시아 뷰어스의 나디아 라듈로비치와 세바스티안 사코 대표가 ‘한국문화’를 주제로 현지인들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미주민주참여포럼, 루 코레아 연방하원의원...
2
민주평통 오스트리아, 한명숙 전 총리 초...
3
뉴욕서 ‘달콤매콤 한국’을 맛보세요
4
제1차 한-멕시코 경제협력위원회 서울서 ...
5
문재인 대통령, 10월 13일부터 유럽 ...
6
농림축산식품부,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7
상트페테르부르크 한반도 평화기원 음악회,...
8
[신간] ‘남북 경제 금융 상식 용어 해...
9
한지로 만드는 무궁화, 홍콩서 한지공예 ...
10
한국국제교류재단, 가나·니카라과 등 6개...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2)
남성인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하여 복수국적을 유지(복수국적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것
지나치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나가는 것이고, 하나는 넘치는 것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