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1.13 화 18:06
뉴스중동·아프리카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2018 통일골든벨’ 성료일반부와 학생부 1등 모두 한 가족이 차지해 한인사회에 모범 보여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2  17:32: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쿠웨이트 지회(회장 현봉철)는 주쿠웨이트대한민국대사관(대사 유연철)의 후원으로 지난 4월 28일, 대사관 다목적홀에서 ‘2018 쿠웨이트 통일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의 단체 기념사진. (사진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쿠웨이트지회(회장 현봉철)는 주쿠웨이트대한민국대사관(대사 유연철)의 후원으로 지난 4월 28일, 대사관 다목적홀에서 ‘2018 쿠웨이트 통일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퀴즈라는 형식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와 비전을 공유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매회 개최되고 있는 통일골든벨 대회는 올해는 대회 하루 전날인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이 판문점 선언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후 열리게 돼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학생, 학부모와 평통위원 등 교민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0여명의 대회 참가자들은 적극적이고 열띤 분위기 속에서 퀴즈를 풀어나갔다.

현봉철 민주평통 쿠웨이트 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제 남북정상회담의 판문점 선언에서 앞으로 종전과 평화협정 추진할 것을 선언하여, 우리가 염원하던 통일이 가까워짐에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평화통일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유연철 대사는 축사에서 “이번 통일골든벨 행사가 남북 정상회담의 다음날 열리게 돼 더욱 특별한 것 같고, 이번 대회를 통해 남북 평화통일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통일골든벨 문제를 풀고 있는 참가자들. (사진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이어서 진행된 통일골든벨 대회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일반부 1등은 황숙희 씨가, 학생부 1등은 박수연 양이 차지했다. 특히, 1등을 차지한 두 사람과 학생부에서 2등을 한 박정서 군은 한 가족으로, 이번 대회 상위권을 휩쓸며 쿠웨이트 한인사회의 모범이 됐다. 

한편, 쿠웨이트에 취업한 승무원들이 평화통일에 관심을 가지고 대회의 진행을 돕기 위해 참여해 더욱 수월한 행사가 될 수 있었다.

대회는 참가자들이 서로 손을 잡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제창하며 평화통일을 다시 한 번 기원하는 것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한국계 미국 연방 하원의원 두 명 배출,...
2
한국 해군 순항훈련전단, 13년 만에 함...
3
이집트 카이로서 한식 홍보 행사 ‘201...
4
한인청년들 날아오르자! ‘몬트리올 한인청...
5
주중한국대사관, 광저우서 ‘한중 우호주간...
6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포항서 개최
7
[인터뷰] 김민주 G.I.B 코퍼레이션 ...
8
미주민주참여포럼, 엘런 로웬탈 연방하원의...
9
김포공항 개항 60주년 기념식 개최
10
[우리말로 깨닫다] 일 없다면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4)
재외동포 청년들이 세계 주요 국가의 공무원이나 군 장교로서 막힘없이 승진하여 그
[우리말로 깨닫다] 일 없다면
일은 꼭 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건의 의미로도 일은 쓰입니다. 무슨 일이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