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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모 아르헨대사, 한인단체 찾아 교민들과 상견례한인밀집거주지와 상업지역 방문,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모두 나누는 대사 될 것”
서경철 재외기자  |  banava_a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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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6  12: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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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회와 한인부인회 임원들과 함께 한 임기모 대사. (앞줄 왼쪽부터) 최무숙 한인부인회 서기, 임 대사, 맹하린 한인회 이사, 김여옥 부인회 부회장. (뒷줄 왼쪽부터) 송상철 영사, 이승희 수석부회장, 김운회 총무(기획)부회장, 김준환 누리패단장, 이병환 한인회장, 윤기현 한인회 대외홍보이사, 정연철 한인회 문화체육부회장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임기모 신임 아르헨티나대사는 1월 24일 한인밀집거주지와 한인들의 사업체가 모여 있는 아베쟈네다의 한인단체들을 찾아 현지 교민들과 첫 인사 자리를 가졌다.  

   
 ▲ 재아한인상공인연합회 브리핑 후 이어진 회원들과 대화의 시간. 김영준 상공인연합회 회장이 한국과 아르헨티나간 무역이 양국의 관습과 정서 차이로 쉽지 않음을 임기모 대사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임 대사는 (사)재아한인회(회장:이병환, 이하 한인회), (사)재아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김영준, 이하 상공인회), 재아상인연합회(회장:신혁승, 이하 상연회),아르헨티나한국학교(교장:이우범, 이하 한국학교), (사)대한노인회 아르헨티나지회(회장:송한석, 이하 노인회)를 차례로 방문했다.
 
임 대사는 단체마다 그곳의 현황과 중점 사업 그리고 건의 사항들을 듣고 그것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 대사는 특히 “여러분들이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모두 함께 나눌 수 있는 대사가 되기 원한다”며 대사관과 교민사회 사이의 소통을 강조했다.    

   

 ▲ 상인연합회는 회장이 휴가중으로 고문들이 임기모대사의 방문을 맞이했다. (왼쪽부터) 박성일 총무, 송상철 영사, 이승희 한인회 수석부회장, 송길곤 고문, 이병환 한인회장, 이진경 실장, 임기모 대사, 백승일 고문, 권기환 이사, 배아니발 이사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특히 마지막 방문 단체인 한인노인회에서 임 대사는 자리한 20여명의 노인회 회원들의 손을 일일이 잡고 그간 한인사회를 지켜와 준 데 대한 감사를 전했고 이어지는 질문과 건의 사항에 일일이 화답했다.   

   
 ▲ 한국학교를 방문한 임기모 대사가 이우범 교장으로 부터 한국학교 현황에 대해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희철 부이사장, 이우범 한국학교장, 임기모 대사, 이병환 한인회장, 송상철 영사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이런 모습에 한 노인회원은 “신임대사님은 다정다감하시고 진지하면서도 유쾌하신 분 같아 보이네요” 라고 기자에게 자신이 느낀 임기모대사의 첫 인상을 전하기도 했다.   

   
 ▲ 한인노인회를 방문해 노인회원들과 한사람씩 다정히 인사를 나누는 임기모 대사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이번 방문에는 송상철 아르헨티나대사관 영사와 이병환 한인회장, 김승준 한인회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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