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2.15 금 18:05
뉴스북미
토론토대학교서 제55회 한국어능력시험 개최한국 유학 위해 노르웨이에서 온 게르다 씨 최장 거리 수험생으로 기록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21  16:19: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11월 18일, 토론토대학교에서 제55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치러졌다. (사진 캐나다한국교육원)

주토론토 대한민국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지난 11월 18일, 토론토대학교에서 제55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치러졌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어능력시험 TOPIKⅠ에는 41명, TOPIKⅡ에는 42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다.

특히, 수험생 중 노르웨이에서 와 최장 거리 수험생으로 기록된 게르다(Gerda) 씨는 “한국으로 유학가기 위해 토론토 시험에 응시했다”며, 런던에서도 시험을 치룰 수 있었으나 항공료와 숙박비가 비슷하여 토론토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캐나다한국교육원은 “내년 4월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 북미 트리니다드토바고(Trinidad and Tobago)에서도 지원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한국어능력시험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병승 교육원장은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으로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동포 학생들이나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미리 응시해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모국초청 사업의 대부분은 한국어능력 시험 결과를 추천 우선 순위자 선정 자료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내년 한국어능력시험은 4월에 개최되며, 1월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현재 토론토 지역에서 한국어능력시험은 재외동포 학생 대상 한국초청 프로그램 선발에 활용되며, 외국인들의 경우 한국유학에 필요한 검정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비엔나 무도관 모쉬 관장에게 대통령 포장...
2
외교부, 뉴욕·로스앤젤레스 등 10개 지...
3
“터키서 한국어 위상, 놀라울 정도로 높...
4
한-중앙아 수교 25주년 기념 5개국 그...
5
재외동포재단 2018년 예산 613억 1...
6
싱가포르 송년의 밤, 뮤지컬 갈라쇼와 가...
7
어르신들과 함께한 케이프타운 송년회
8
토론토대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수료식 처음...
9
코트라·중진공, 태국 방콕에 수출인큐베이...
10
폴란드한인회, ‘2017년 한인 송년의 ...
오피니언
[역사산책] 백제 의병의 ‘다물’ 전쟁
백제의 도성 「솝울」이 이미 적병에게 함락되고 의자왕이 붙잡히자, 고관과 귀인들은
[법률칼럼] 국제결혼 (2)
과거 가부장 사회에서의 혼인 생활의 모습은 ‘남자는 밖에서 소득활동을 하고, 아내는
[우리말로 깨닫다] 차라리의 세상
<차라리>는 보통 뒤에 ‘~ 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식의 아쉬움이 함께 나옵니다. 표준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