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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대학교서 제55회 한국어능력시험 개최한국 유학 위해 노르웨이에서 온 게르다 씨 최장 거리 수험생으로 기록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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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1  16: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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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18일, 토론토대학교에서 제55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치러졌다. (사진 캐나다한국교육원)

주토론토 대한민국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지난 11월 18일, 토론토대학교에서 제55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치러졌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어능력시험 TOPIKⅠ에는 41명, TOPIKⅡ에는 42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다.

특히, 수험생 중 노르웨이에서 와 최장 거리 수험생으로 기록된 게르다(Gerda) 씨는 “한국으로 유학가기 위해 토론토 시험에 응시했다”며, 런던에서도 시험을 치룰 수 있었으나 항공료와 숙박비가 비슷하여 토론토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캐나다한국교육원은 “내년 4월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 북미 트리니다드토바고(Trinidad and Tobago)에서도 지원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한국어능력시험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병승 교육원장은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으로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동포 학생들이나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미리 응시해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모국초청 사업의 대부분은 한국어능력 시험 결과를 추천 우선 순위자 선정 자료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내년 한국어능력시험은 4월에 개최되며, 1월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현재 토론토 지역에서 한국어능력시험은 재외동포 학생 대상 한국초청 프로그램 선발에 활용되며, 외국인들의 경우 한국유학에 필요한 검정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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