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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한-후베이 경제협력포럼’ 우한서 개최11월 6일부터 이틀간 완다지화 호텔에서…한국기업인과 전문가 등 120명 참석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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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8  16: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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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한-후베이 경제포럼’이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우한 소재 완다지화 호텔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박원우 중서부지역한인회연합회 회장, 박필주 한국 환경산업기술원 센터장, 황머우홍 후베이성 상무청 부청장, 정재남 주우한대한민국총영사, 펑시궈 후베이성 인민정부외사교무판공실 부주임, 리루이친 후베이성 환경보호청 부청장, 송익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우한무역관 관장 (사진 주우한총영사관)

‘제4회 한-후베이 경제포럼’이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우한 소재 완다지화 호텔에서 열렸다.

6일 펼쳐진 개막식에서는 주우한 대한민국 총영사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우한무역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및 후베이성 상무청, 후베이성 인민정부 외사교무판공실, 후베이성 환경보호청이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에는 후베이성 및 각 시·구 정부기관 중국 및 한국의 기업 대표 및 언론계 인사 등 120여명의 유력 인사들이 참석했다.
 
   
▲ ‘제4회 한-후베이 경제포럼’이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우한 소재 완다지화 호텔에서 열렸다. 개회사 하는 정재남 주우한대한민국총영사 (사진 주우한총영사관)

정재남 주우한대한민국총영사는 개회사에서 “후베이성은 중부굴기, 장강경제발전규획 및 일대일로와 같은 중국 경제발전의 핵심전략으로 인한 거대한 잠재력을 갖고 있어 향후 10년은 후베이성을 포함한 화중지역 발전의 ‘골든타임 10년’이 될 것”이라며 “한-후베이 경제포럼은 한국과 후베이성 간 및 한중간 실질적인 협력의 영역을 확대하고, 수준 제고를 위하여 매우 시기적절하고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어 2018 한국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영상이 방영됐고 중국 전통 무용 공연, 한국 해금 공연 등 중국 및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공연도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포럼에 참석한 황머우훙 후베이성 상무청 부청장, 펑시궈 후베이성 외판 부주임, 리루이친 후베이성 환경보호청 부청장, 왕원타오 우한시상무국 부국장, 위펑 우한시 외판 부주임, 박필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센터장, 송익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우한무역관 관장, 박원우 화중지역한인회 회장은 별도로 간담회를 진행해 주요 경제 및 환경보호 관련 현안, 상호 관심사에 관해 논의했다.

이어 7일 오전에는 한중 환경산업세미나 및 한중 환경산업전문가 위원 위촉식, 소비재 기업 비즈니스 상담회가 개최되고, 오후에는 소비재 및 환경산업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됐다.

주우한대한민국총영사관은 2010년 2월 개관했으며 후베이성, 허난성, 후난성, 장시성 등 4개 성(省)을 관할하고 있으며 한-후베이 경제협력포럼은 2014년부터 개최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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