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18 목 18:08
뉴스아시아
‘제4차 한-후베이 경제협력포럼’ 우한서 개최11월 6일부터 이틀간 완다지화 호텔에서…한국기업인과 전문가 등 120명 참석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8  16:45: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제4회 한-후베이 경제포럼’이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우한 소재 완다지화 호텔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박원우 중서부지역한인회연합회 회장, 박필주 한국 환경산업기술원 센터장, 황머우홍 후베이성 상무청 부청장, 정재남 주우한대한민국총영사, 펑시궈 후베이성 인민정부외사교무판공실 부주임, 리루이친 후베이성 환경보호청 부청장, 송익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우한무역관 관장 (사진 주우한총영사관)

‘제4회 한-후베이 경제포럼’이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우한 소재 완다지화 호텔에서 열렸다.

6일 펼쳐진 개막식에서는 주우한 대한민국 총영사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우한무역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및 후베이성 상무청, 후베이성 인민정부 외사교무판공실, 후베이성 환경보호청이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에는 후베이성 및 각 시·구 정부기관 중국 및 한국의 기업 대표 및 언론계 인사 등 120여명의 유력 인사들이 참석했다.
 
   
▲ ‘제4회 한-후베이 경제포럼’이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우한 소재 완다지화 호텔에서 열렸다. 개회사 하는 정재남 주우한대한민국총영사 (사진 주우한총영사관)

정재남 주우한대한민국총영사는 개회사에서 “후베이성은 중부굴기, 장강경제발전규획 및 일대일로와 같은 중국 경제발전의 핵심전략으로 인한 거대한 잠재력을 갖고 있어 향후 10년은 후베이성을 포함한 화중지역 발전의 ‘골든타임 10년’이 될 것”이라며 “한-후베이 경제포럼은 한국과 후베이성 간 및 한중간 실질적인 협력의 영역을 확대하고, 수준 제고를 위하여 매우 시기적절하고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어 2018 한국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영상이 방영됐고 중국 전통 무용 공연, 한국 해금 공연 등 중국 및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공연도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포럼에 참석한 황머우훙 후베이성 상무청 부청장, 펑시궈 후베이성 외판 부주임, 리루이친 후베이성 환경보호청 부청장, 왕원타오 우한시상무국 부국장, 위펑 우한시 외판 부주임, 박필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센터장, 송익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우한무역관 관장, 박원우 화중지역한인회 회장은 별도로 간담회를 진행해 주요 경제 및 환경보호 관련 현안, 상호 관심사에 관해 논의했다.

이어 7일 오전에는 한중 환경산업세미나 및 한중 환경산업전문가 위원 위촉식, 소비재 기업 비즈니스 상담회가 개최되고, 오후에는 소비재 및 환경산업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됐다.

주우한대한민국총영사관은 2010년 2월 개관했으며 후베이성, 허난성, 후난성, 장시성 등 4개 성(省)을 관할하고 있으며 한-후베이 경제협력포럼은 2014년부터 개최돼 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영화 ‘신과 함께’ 캄보디아에서도 흥행 ...
2
재외동포신문 제14회 ‘발로 뛰는 영사상...
3
신성철 신임 함부르크총영사, 교민들과 상...
4
오스트리아 청중을 사로잡은 바리톤 김태현
5
정산장학회와 호남골프회, 호치민시 한국국...
6
홍명기 회장,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에...
7
고엽제전우회 독일지부, 시무식과 신년잔치
8
농식품부, 몽골과 수의진료 역량강화 등 ...
9
캐나다한국교육원, 동포청년 모국방문 등 ...
10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 임진강 찾아 아이...
오피니언
[신년사] 2018 한국사회의 방향과 목표
2017년에 우리나라는 주변국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첫째 북한은 여러
[법률칼럼] 국제결혼 (5)
위와 같은 법원의 의견은 어디까지나 양측의 입장을 절충한 조정권고안으로, 판결문과
[우리말로 깨닫다] 정말 그만이다!!
어떤 불행한 일이 닥치면 이제 이런 일은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