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4.25 수 17:47
뉴스중남미
브라질 북동부에서도 뜨거운 한류 열기‘제4회 페르남부쿠 주 한국 문화의 날 축제’ 교민 8천명 거주 헤시페 시 개최
이혜미 재외기자  |  carol.goldocean@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02  10:51: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제4회 페르남부쿠 주 한국 문화의 날 축제’가 9월 23일 브라질 북동부 페르남부쿠 주 헤시페 시에서 열렸다. 한국전통무용연구소의 전통무용 공연 (사진 이혜미 재외기자)

‘제4회 페르남부쿠 주 한국 문화의 날 축제’가 9월 23일 브라질 북동부 페르남부쿠 주 헤시페 시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브라질에 한국 문화를 전파하고 한·브라질 양국의 교류를 촉진하자는 취지로 헤시페 한글학교 (최공필 교장)가 개최한 행사다. 오래 전부터 페르남부쿠 주에 한국의 날을 지정하기 위해 노력한 최공필 교장은 지난 2013년 10월, 주 법령으로 9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한국의 날’로 지정하는데 성공했고 이후 매년 가을 한국 문화의 날 축제를 열고 있다. 헤시페 시에는 현재 8천여 명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다.

주브라질한국대사관(대사 권영섭)과 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권영상)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무료입장으로 많은 현지인들이 한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한국전통무용연구소(소장 이문희), 한울림 사물놀이(단장 허영), B-KTD 태권도 시범단(관장 오창훈)가 준비한 무대도 즐길 수 있었다. 또 케이팝 경연대회도 함께 열려 브라질 북동부 지역에까지 퍼진 한류 열기도 확인할 수 있었다.
 
   
▲ ‘제4회 페르남부쿠 주 한국 문화의 날 축제’가 9월 23일 브라질 북동부 페르남부쿠 주 헤시페 시에서 열렸다. 한울림 사물놀이 공연 (사진 이혜미 재외기자) 

케이팝 경연대회 심사도 맡은 이문희 한국전통무용연구소장은 “브라질 북동부에서 치러지는 한국 문화를 알리는 가장 큰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잘 치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미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선양한국인회, ‘제58주년 4.19혁명...
2
[우리말로 깨닫다] 우울(憂鬱)을 떠나보...
3
경상북도 독립운동사, 중국 충칭서 많은 ...
4
몽골 아동 미술전시회 ‘희망의 봄’ 성황...
5
[인터뷰] 세계한인무역협회 로스앤젤레스지...
6
외국 과학자 등 전문인력에 전자비자 신속...
7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봉세종 회장 연임
8
[인터뷰]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
9
골프치며 화합 다진 싱가포르 동포들
10
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협회 김근수 오타와지...
오피니언
[역사산책] 동이의 강역과 서북방 국경의 변천
유구한 조선의 역사에서, 강역 문제의 처음은 고조선과 중국 중원의 경계선을 밝히는
[법률칼럼] 보이스피싱 (1)
#1.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벌던 한국인 남성 A(21세)는
[우리말로 깨닫다] 우울(憂鬱)을 떠나보내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병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저는 우울증이라고 대답합니다. 우울증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