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0.24 화 18:32
뉴스중남미
브라질 북동부에서도 뜨거운 한류 열기‘제4회 페르남부쿠 주 한국 문화의 날 축제’ 교민 8천명 거주 헤시페 시 개최
이혜미 재외기자  |  carol.goldocean@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02  10:51: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제4회 페르남부쿠 주 한국 문화의 날 축제’가 9월 23일 브라질 북동부 페르남부쿠 주 헤시페 시에서 열렸다. 한국전통무용연구소의 전통무용 공연 (사진 이혜미 재외기자)

‘제4회 페르남부쿠 주 한국 문화의 날 축제’가 9월 23일 브라질 북동부 페르남부쿠 주 헤시페 시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브라질에 한국 문화를 전파하고 한·브라질 양국의 교류를 촉진하자는 취지로 헤시페 한글학교 (최공필 교장)가 개최한 행사다. 오래 전부터 페르남부쿠 주에 한국의 날을 지정하기 위해 노력한 최공필 교장은 지난 2013년 10월, 주 법령으로 9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한국의 날’로 지정하는데 성공했고 이후 매년 가을 한국 문화의 날 축제를 열고 있다. 헤시페 시에는 현재 8천여 명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다.

주브라질한국대사관(대사 권영섭)과 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권영상)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무료입장으로 많은 현지인들이 한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한국전통무용연구소(소장 이문희), 한울림 사물놀이(단장 허영), B-KTD 태권도 시범단(관장 오창훈)가 준비한 무대도 즐길 수 있었다. 또 케이팝 경연대회도 함께 열려 브라질 북동부 지역에까지 퍼진 한류 열기도 확인할 수 있었다.
 
   
▲ ‘제4회 페르남부쿠 주 한국 문화의 날 축제’가 9월 23일 브라질 북동부 페르남부쿠 주 헤시페 시에서 열렸다. 한울림 사물놀이 공연 (사진 이혜미 재외기자) 

케이팝 경연대회 심사도 맡은 이문희 한국전통무용연구소장은 “브라질 북동부에서 치러지는 한국 문화를 알리는 가장 큰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잘 치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미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경제칼럼] 우리의 미래 먹거리는 바이오...
2
단풍 절정 조선왕릉에 퍼지는 전통문화 향...
3
“평창으로 오세요!”…워싱턴 민주평통 올...
4
안호영 주미대사 퇴임, “미국 한인사회 ...
5
대련서 ‘제5회 한국어 스토리텔링 & K...
6
함부르크서 '장군! 멍군!' 장기대회 ...
7
출입국관리사무소 방문, 모바일로 예약 가...
8
프랑크푸르트 한국정원 '풀이슬 누각' 다...
9
제87차 재외동포포럼 '한류와 신오쿠보 ...
10
독일 본에서 ‘제1회 한-독 환경워크숍’...
오피니언
[역사산책] 한국문화와 역사로 들어가는 문
민족이란 혈통과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다. 한민족은 단일민족이
[법률칼럼] 형사범죄 범한 외국인의 출입국 문제 (1)
외국인이 한국에서 법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여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 경우, 그 형사처벌
[우리말로 깨닫다] 사투리에서 배운다
사투리는 고쳐야 하는 말이 아니라 잘 보존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말이다. 사투리를 할
[경제칼럼] 우리의 미래 먹거리는 바이오경제에서 (상)
앞으로 10년 후는 바이오경제 시대가 된다. 바이오경제란, 바이오 기술로 고령화와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