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0.19 목 17:44
뉴스중남미
빗자루 들고 공원 찾은 브라질한인회교민 자주 찾는 루스 공원 신임관리자 격려, 한인사회 인수 가능성도 있어
이혜미 재외기자  |  carol.goldocean@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20  15:34: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봉헤찌로 루스공원 신임관리자 페르난다(가운데) 씨를 찾은 (왼쪽부터)김진웅 한인회 홍보대사, 김요진 브라질 한인회장, 김봉갑 한인회 감사, 강경랑 영사.  (사진 브라질 한인회)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루스 공원은 아침마다 수많은 한인들로 붐빈다. 한인 밀집 거주지 봉헤찌로와 가까운 이 공원은 교민들이 운동과 산책을 즐기며 바쁜 삶에 잠시 쉼표를 찍고 건강도 돌보는 소중한 곳이다.

7월 5일 아침엔 특별히 공원을 향하는 행렬 중에 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과 주브라질한국대사관 영사과 강경랑 영사, 김진웅 한인회 홍보대사, 김봉갑 감사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들은 한인들에게 휴식을 주는 루스 공원의 신임 관리자로 부임한 페르난다 씨를 격려하기 위해 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김 한인회장 일행은 페르난다 씨와의 면담에서 공원이 5월부터 인원 부족 문제로 청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 다음 번 범 교포 길거리 청소를 루스 공원에서 할 뜻을 전했다.

또 봉헤찌로 리틀서울위원회는 상파울루시 정부, 주상파울루한국총영사관, 브라질한인회에서 함께 추진 중인 봉헤찌로 리틀 서울 프로젝트 진행 여하에 따라 루스 공원을 한인사회가 인수할 가능성도 내비쳤다.

루스 공원의 한인 사회 인수 여부에 대한 관심까지 더해지면서 8월 초순 경 상파울루 시장단과의 4차 회의에서 체결될 것으로 보이는 리틀 서울 프로젝트 관련 업무협약에 교민들이 관심이 더욱 더 집중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제11회 세계한인의 날 정부 포상자 명...
2
김현미 국토부장관, 이란·터키·우즈벡 방...
3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에서 창업계획 발표대...
4
북경한국국제학교 2017 유‧...
5
[역사산책]한국문화와 역사로 들어가는 문
6
서산 로타리클럽들 우즈베키스탄 한인사회 ...
7
[기고] 큰 변화와 성취 이룬 제4차 세...
8
[경제칼럼] VR, AR을 넘어 혼합현실...
9
제16차 세계한상대회 10월 25일 창원...
10
특허청, 뉴델리에 해외지식재산센터 개소
오피니언
[역사산책] 한국문화와 역사로 들어가는 문
민족이란 혈통과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다. 한민족은 단일민족이
[법률칼럼] 형사범죄 범한 외국인의 출입국 문제 (1)
외국인이 한국에서 법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여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 경우, 그 형사처벌
[우리말로 깨닫다] 사투리에서 배운다
사투리는 고쳐야 하는 말이 아니라 잘 보존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말이다. 사투리를 할
[경제칼럼] 요즈음 트위터가 세상에 자주 회자되는 이유는?
요즈음 북핵 문제만 나오면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윗 정치 이야기가 자주 등장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