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4.25 화 18:29
뉴스한국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개설풍골초등학교 한국어반 개강 첫날, 뜨거운 관심 보여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3  14:39: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는 3월 10일부터 싱가포르 풍골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를 위해 무료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개설했다.(사진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교장 김승오)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국어교육원(Korean Language Course)에서는 3월 10일부터 싱가포르 풍골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를 위해 무료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개설했다.

첫날 수업에 30여 명의 학생과 10여 명의 교사가 참석해 한국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풍골초등학교 한국어반 개강 첫날,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에 집중하고 있다.(사진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총 5회 동안, 한글 자모음, 인사하기, 자기 소개하기, 시장보기, 질문하기 등의 일상생활 회화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수업에 참석한 학생 중 20명은 4월 말 한국 자매결연학교로 수학여행을 갈 예정이다.

풍골초등학교는 1995년에 개교된 현지 초등학교로 현재 37개 학급, 약 1200여 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와 풍골초등학교는 MOU를 체결한 이후 상호 교사 및  학생 문화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김승오 교장은 “외국인들이 어렸을 때부터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향후 성인이 되어서도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즐기게 되어 한류 확산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초․중등 현지학교를 대상으로 한국어 동아리반, 한국어 선택교과 개설 등 한국어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한국어 강사 및 교재를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보내는 공개 질...
2
"외교부, 시진핑 발언 관해 명확한 입장...
3
나의꿈국제재단, 제4회 독일 ‘청소년 꿈...
4
월드옥타, 이란 테헤란에 지회 설립
5
캐나다 한국교육원, 국제교류 시범센터로 ...
6
한국산업인력공단, 캄보디아 귀환근로자 대...
7
2017 고양 국제꽃박람회 4월28일 개...
8
[경제칼럼] 바야흐로 지금이 가상현실(V...
9
추교진 옥타 헬싱키지회장, 영남이공대서 ...
10
대통령선거 정당별 ‘재외동포·이주민 정책...
오피니언
[역사산책] 수 양제의 살수(薩水) 전쟁준비
수 양제의 망설임 고구려와 수 양제의 전쟁은 1,400년 전 요동과 요서지역에서 벌어진 일
[법률칼럼] 위명 국적취득자의 국적취소…②
또한, 이 사건 법률조항의 위임에 따라 귀화허가취소사유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는
[우리말로 깨닫다] 요 빼고 말해 보기
어미 <-오>와 <-요>를 구별하는 일은 아주 어려운 일은 아니다. <이오>와 <이요>를
[경제칼럼] 바야흐로 지금이 가상현실(VR)의 시대다
시장조사기관 트랜스포스에 따르면 글로벌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시장규모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