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5.25 금 16:09
뉴스유럽
독일 중부한독간호협회 서정숙 회장 타계한인회장, 아리랑무용단장 역임, 동포사회 봉사활동과 우리문화 되살리기 헌신
나복찬 재외기자  |  nbc@kodb.de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12  10:55: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故 서정숙 중부한독간호협회장.
독일 중부한독간호협회 서정숙(카타리나) 회장이 지난 11월25일 별세하여 그 장례식이 지난 11월29일 중부독일 도르트문트 중앙묘지공원에서 거행됐다.

중부한독간호협회는 11월25~26일 이틀 동안 에센 한인문화회관에 빈소를 마련하고 조문객들을 맞이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지난 11월25일에는 본분관 금창록 총영사를 비롯해 공관원들이 빈소를 방문해 추모식을 갖고 최삼희 임원의 인도로 위령기도를 했다.

박소향 중부한독간호협회 회장 권한 대행은 고 서정숙 회장이 남긴 빈자리가 너무 크다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고 서정숙 회장이 평소 추구해 온 화합과 평화의 그림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옥순 부회장은 고인의 약력보고와 함께 '아리랑 무용단' 창단을 시작으로 15명의 단원들과 한국전통문화 전수에 열정을 바친 고인의 헌신적인 삶을 추억했다.

한편, 고 서정숙 회장은 도르트문트한인회장과 중부한독간호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섰으며, 척박한 동포사회에 우리 전통무용단을 구성해 점점 잊혀져가던 우리문화를 되살리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 또한, 아리랑무용단장과 중부한독간호협회 회장을 겸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왔으며 파독광부기념회관 운영에도 크게 기여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나복찬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하노이대학교에서 학...
2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몽골 대표 선발...
3
예비 창업자 위한 몬트리올 ‘한인창업스쿨...
4
가나가와한국교육원, ‘한국어교사 역량강화...
5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스리랑카서 통일강...
6
브라질서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열...
7
베를린 ‘세계 다문화축제’ 빛낸 한국 사...
8
김광석 월드옥타 상임이사 ‘2018 엘리...
9
민주평통 아프리카, 4개 지역·지회별 통...
10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네이션스리그 아르...
오피니언
[역사산책] 고종의 광무개혁과 신식 금융제도
조선 말기 고종은 두 차례의 근대화를 시도했다. 첫 번째는 1880년대 청나라의 속방화
[법률칼럼] 외국 국적 취득과 한국 국적 상실 : 홍콩에서의 귀화
한국 국적의 A는 중국 국적자(홍콩 시민권자)인 배우자와 결혼하여, 둘 사이에 아이
[우리말로 깨닫다] 스승과 제자 이야기
스승과 제자라는 말은 선생님과 학생에 비해서 무게감이 있습니다. 선생님이라고 부를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