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익조 전 뉴욕한인회장 ‘전미 태권도 명예의 전당’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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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익조 전 뉴욕한인회장 ‘전미 태권도 명예의 전당’ 이름 올려
  • 유선종 기자
  • 승인 2016.05.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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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전미 태권도 명예의 전당’ 행사에서

▲ 지난 4월 30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전미 태권도 명예의 전당 행사에서 '명예의 전당'을 수상한 강익조 전 뉴욕한인회장(왼쪽 두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4월 30일 미국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전미 태권도 명예의 전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강익조 전 뉴욕한인회장이 전미 태권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강익조 회장은 여러해 전,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장으로도 봉사한 바 있다. 이 행사에는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 이세목 전회장, 이문성 전회장 등이 참석하여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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