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는 문덕호 시애틀 총영사를 비롯 윤찬식영사, 임성배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장, 이흥복 이사장, 최용진 상임이사, 이민수 총무 이사, 안무실 밴쿠버노인회장, 박서경 서북미 연합회장, 신원택 서북미 이사장, 이수잔 평통시애틀협의회장이 참석했다.
또 홍윤선 시애틀 한인회장, 박태호 전 회장, 강석동 전 회장, 서용환 전 회장 등이 시애틀에서 참석했고 김도산 타코마한친회장과 고종제 코앰TV방송 사장 등과 밴쿠버 한국전 참전용사회 지병주 공동대표, 미국 참전용사 및 가족들이 참석하여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문덕호 총영사의 헌화식에 이어 이수잔 평통시애틀협의회 회장도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이 빨리 이루어 질수 있기를 바라며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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