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19:11 (목)
'KPGA 최고령 우승' 이끈 최경주 골프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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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최고령 우승' 이끈 최경주 골프화는?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4.05.20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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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오픈서 54세 생일에 우승 감격
7년 동안 바이네르 골프화 신고 세계 누벼
최경주 선수(왼쪽)가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와
최경주 선수(왼쪽)가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와 후원 조인식에서 기념촬용을 하고 있다. [바이네르]

한국 프로골프(KPGA) 간판스타 최경주 선수가 19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에서 ‘54세 최고령 우승’을 기록하면서 그가 해당 경기에서 신은 바이네르 골프화가 화제다.

20일 바이네르에 따르면 최경주 선수는 2017년부터 7년 동안 발이 편한 신발로 유명한 컴포트화 브랜드인 바이네르 골프화를 신고 세계를 누비며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최 선수가 바이네르 골프화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편안함이다. 그는 “다른 골프화는 발등이 아파 경기 중간 신발을 벗어서 고쳐 매어야 했었는데 바이네르 골프화는 18홀 경기 종료까지 고쳐 맬 필요 없다”고 말했다.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는 ”최경주 선수는 대한민국의 모든 선수에게 모범과 귀감이 된다“면서 ”오랫동안 응원해왔던 최경주 선수가 우승해서 매우 기쁘다. 열심히 한다면 우리 모두가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번 우승의 의의를 강조했다.

바이네르는 최경주 선수의 우승이벤트로 전국매장에서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전 품목 20~30% 특별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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