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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서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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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서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 배정숙 재외기자
  • 승인 2024.05.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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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는 지난 5월 18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독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는 지난 5월 18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독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회장 손종원)는 지난 5월 18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11시에 개최된 기념식에는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고경석 총영사와 차순우 영사, 정성규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을 비롯한 교민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5월의 광주 민주영령들을 추모했다.

손종원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광주 민주화운동의 아픔과 고통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44년이 흘렀다. 1980년 5월 광주의 피와 눈물이 오늘의 대한민국에 자유와 번영을 가져왔다. 우리는 광주에서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담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독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는 지난 5월 18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독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는 지난 5월 18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고경석 총영사는 “우리 미래 세대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도전과 기회의 토양을 더욱 단단히 다져야 한다. 이를 통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온 국민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이것이 5월의 정신을 이 시대에 올바르게 계승하는 일이며 광주의 희생과 눈물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믿고 있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했다. 

정성규 재독한인총연합회장과 박선유 한인문화회관 대표의 기념사가 이어졌고, 전성준 씨가 자작시 ‘우리는 그날의 함성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를 낭독한 후 모든 참석자들이 다함께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는 것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됐다. 

독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는 지난 5월 18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독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는 지난 5월 18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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