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오케스트라와 버지니아한인회는 서로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음악교류 및 한국의 음악예술 문화를 미국 동부지역에 알림은 물론, 미주 워싱톤 DC 수도권 지역의 해외동포사회의 음악문화 발전과 정서함양을 위해 상호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인식, 사회적기업 (사)서울오케스트라와 버지니아한인회의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협력사업의 추진키로 하고, 이날 협약을 체결했다.
홍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인기있는 강국이 되려는 게 아니라, 세계의 모법국가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문화융성은 전 세계를 위한 아름다운 꽃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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