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한국문화원서 태권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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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한국문화원서 태권도 세미나
  • 계정훈 재외기자
  • 승인 2012.03.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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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금)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 중남미한국문화원에서 메뜨로뽈리딴 태권도 연맹(Federacion Metropolitana de Taekwondo) 소속 태권도 수련인 세미나가 문화원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오스카르 타헤스(Oscar Tajes)사범을 포함한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태권도 지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태권도의 역사 및 진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타헤스 사범은 금년도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한 후,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착용하게 될 새로운 도복 등을 태권도 수련인들에게 영상을 통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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