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7.17 수 12:39
뉴스북미
한인 전자상거래 체인점 태동
캐나다 중앙일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4.01.16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인 인터넷 업체가 무점포, 무자본의 전자상거래 체인점을 추진한다.

토론토 소재 한인 인터넷업체인 아하아이디어(대표 국경태)는 최근 ‘C-Mart'를 개설, 지난 9일 ‘사업설명회’를 갖고 직영점 모집에 들어갔다. 가맹점(직영점)은 골프클럽, 비데, 매직안마시트, 여행상품, 디지털카메라, 김치냉장고, 와인, 밥솥 등의 상품 또는 서비스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판매하고 아하아이디어는 인터넷과 인쇄물 매체를 제공하고 상품공급 및 배송을 책임지게 된다.

이날 국 사장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신속한 배달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기존 시스템과 다르다”며 “마케팅 시스템, 사업용 웹사이트와 e-비즈니스 커뮤니티, 마케팅 도구 등을 제공하고 신문매체와 웹사이트(www.ahaidea.com)를 통한 비즈니스 수익증대와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사업체를 운영시 set-up비용, 장소 임대비, 광고 비용 등 각종 경비가 소요되나, C-Mart는 이러한 비용을 지원센터에서 해결해 주므로 사업자(직영점)는 주문접수 및 판매에만 전념하면 된다는 것.

2차 사업 설명회는 오는 16일(금) 오후 4시, 아하아이디어(3220 Dufferin St. Unit 22A)에서 있으며, 사업자 모집마감은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이다.

아하아이디어는 “현재 하고 있는 일을 하면서 겸업, 또는 부업으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특별한 전문지식이나 경험을 필요로 하지 않고 사업장을 따로 만들거나 재고 상품을 무리하게 비치해 둘 필요도 없으며, 재고품에 대해서는 환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자로 가입하면 상품몰 웹사이트 지원, 신문 등을 통한 홍보, 고객관리, 자동 이메일 시스템, 자사 구축 온라인 교육 및 마케팅 툴인 다이렉트 미팅 소프트웨어 제공 등을 하게 된다.

토론토 다운타운(5개), 노스욕(11), 미시사가(4), 이토비코(2) 등 55개 정도의 직영점을 계획하고 있다. 문의(416)784-5111.

이날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기현철씨는 “상당히 가능성 있는 사업으로 생각한다. 이다. IT(정보기술) 배경이 없어도 가능하다고 본다”며 “한국의 IT 기술은 세계 최고수준 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캐나다에 접목시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캐나다 중앙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코이카, 타지키스탄 로밋 전력망 구축사업...
2
7월 국유림 명품숲에 ‘소백산 천동계곡 ...
3
월드옥타, 싱가포르서 국내 중소기업 수출...
4
2019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독일 예선 ...
5
브뤼셀서 ‘움직이는 땅’ 건축전 개막
6
제17회 재외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 성...
7
이효정 세계한인여성협회 총재, 서울무궁화...
8
한국-잠비아 친선음악회 열려
9
[기고] 이제 중동 사막에 K-뷰티 바람...
10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한국강소기업협회와 ...
오피니언
[역사산책] 조선 사회 발전과 인구 변동
조선은 ‘고려 말 귀족의 토지 독과점과 농업 생산의 실패를 척결해서 민생을 살리겠다’
[법률칼럼] 재외동포법 시행령 개정 - 동포 범위 변경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이하 ‘재외동포법’) 시행령이 2019. 7. 2.
[우리말로 깨닫다] 오만(五萬)이라는 숫자
우리는 숫자를 보면서도 생각에 잠깁니다. 숫자에는 우리의 감정이 담겨있기도 합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