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준혁 유럽경총회장과 천경원 한독문화협회장이 본사를 내방해 박상석 편집국장과 독일동포사회에 널리 퍼진 한국음식, 풍물 등 문화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천 회장은 한국에 종이접기를 소개시킨 장본인으로 독일사회에는 종이접기를 통해 한국문화를 다시 알리는 민간 문화사절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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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준혁 유럽경총회장과 천경원 한독문화협회장이 본사를 내방해 박상석 편집국장과 독일동포사회에 널리 퍼진 한국음식, 풍물 등 문화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천 회장은 한국에 종이접기를 소개시킨 장본인으로 독일사회에는 종이접기를 통해 한국문화를 다시 알리는 민간 문화사절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