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의 미 속에서 쉬었다 가세요" 킴스 게스트하우스위 치 : 서울 마포구 합정동 443-16번지전 화 : 02-337-9894팩 스 : 02-3141-7203홈페이지 : www.kimsguesthouse.com 안국 게스트하우스위 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안국동 72-3전 화 : 02-736-8304홈페이지 : anguk-house.com익사이팅 코리아 게스트 하우스위 치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6-6호 5층 전 화 : 02-725-1237 팩 스 : 02-725-1238 이 메 일 : webmanager@excitingkorea.com 게스트하우스 인 코리아 한국 | 최미연 | 2004-09-10 00:00 "한인 사업가들, 많은 신청 바랍니다" 2004 소수민족기업가상 후보접수호주사회에서 성공적으로 기업활동을 펼치는 소수민족기업가들과 이들의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2004 소수민족기업가상 후보접수가 오는 9월1일로 마감된다.지난1988년부터 시작된 이 시상식에는 호주에서 사업을 펼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인 한인 교민 기업들이 선정되거나 후보로 오른 사례가 있다. 연방 산업 관광부를 비롯해 텔스트라, NBA 등이 후원하는 소수민족기업가상은 소기업부문(연매출 500만불 미만)과 중/대기업 부문(연매출 500만불 이상)그리고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인 특별상 대상기업을 선정, 시상한다.신청은 또한, 개인이나 가족단위 기업인으로서 호주에서 태어나지 않은 호주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해당되며 본인이 직접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회사직원 오세아니아 | 최미연 | 2004-08-29 00:00 한인환자 돈없고 말안통하고 치료 못받아 숨져 미국 뉴욕에서 뇌출혈 증세를 일으킨 한국인 환자가 의사소통 능력 부족과 미국 의료 시스템 및 의료보험 제도에 대한 무지, 엄청난 금전적 부담 등으로 인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채 한달 이상 고통에 시달리다 결국 숨졌다고 뉴욕 타임스가 26일 보도했다.타임스는 전문가와 해당 병원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한국인 환자의 죽음이 해당 병원들의 진료거부로 인한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의료보험이 없는 환자에게는 종종 제구실을 하지 못하는 미국 의료체계의 맹점을 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신문에 따르면 한국에서 목수일을 하던 문철선씨가 자녀 교육을 위해 관광비자로 미국에 온 것은 10개월 전. 보스턴의 친척 집을 거쳐 뉴욕시 한인 밀집지역인 퀸스의 플러싱에 자리잡은 문씨는 건축현장 등에서 일하 북미 | 최미연 | 2004-08-29 00:00 "모국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동포 대학생 청소년 모국연수'가 지난 8월4일부터 8일까지 경희대에서 열렸다. 재외동포재단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9년부터 진행해 온 이번 '동포 대학생 청소년 모국연수'는 약 150여명의 청소년과 대학생이 참여했다. 필리핀, 독일, 미국, 중국, 영국 등 20개국에서 참여한 학생들은 현대중공업 방문, 택견 배우기, 김치 만들기 등을 직접 경험하며 모국 방문의 시간을 보냈다. 중국에서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학2년 김선씨는 "모국방문은 처음이다. 낯설지만 여러 경험을 하면서 모국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고국방문은 단순히 역사 유적만 관람하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해 한국에 대한 애정을 갖고 한국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한국 | 최미연 | 2004-08-16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