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회와 한인단체들, 뉴욕 선관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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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회와 한인단체들, 뉴욕 선관위 방문
  • 김민혜 기자
  • 승인 2016.03.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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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참여 독려 캠페인 설명하고 유권자 등록 서류 전달
▲ 뉴욕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한 뉴욕 한인사회 인사들 (사진 뉴욕 한인회)

뉴욕 한인회(회장 김민선)는 3월 22일, 한인권익신장위원회(회장 박윤용), 재향군인회(회장 노명석)와 함께 뉴욕 선거관리위원회(Board of Elections City of New York)를 방문했다.

4월 19일 치러지는 미국 대통령 예비선거에 더 많은 한인 유권자들이 참여하게 하기 위한 ‘Vote for Power’ 캠페인의 일환으로 3월 20일에는 퀸즈 프라미스 교회에서 유권자 등록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김민선 회장은 뉴욕 선거관리위원회와의 미팅에서 이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고 27 명의 유권자 등록 서류를 Chief clerk, Barbara Conacchio 에게 전달했다. 

뉴욕한인회와 한인권익신장위원회, 재향군인회는 “한인 정치력신장을 위하여 유권자 투표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재외동포신문 김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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