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곤 재외동포지원단장, 이낙연 일본지원단장, 강창일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 한 이날 정 단장을 비롯한 재일동포 방문단은 “국가 차원의 민단 지원보조금이 75%나 줄었다”며 이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손학규 대표 등 민주당 인사들은 “힘 닿는 데까지 도울 것”이라고 협조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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