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자신이 쓴 책 <해외 한인 참정권과 복수국적>의 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그는 “미국에서 한인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참정권과 복수국적에 대한 올바른 시행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면서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재외동포정책의 참다운 이행을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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